경기65산우회

 

 

 
65 산우회
65회 카페
65 화요산우회
 

회원명부
65산 찬조금
회계보고
남기고싶은것
 

63 산우회
64 산우회
 

지리산종주기
그리스역사탐방기
안타푸르나 트래킹
안나푸르나 일주기
백두대간 종주기
 

나의산행기
 


 965차 관악산 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숯-팔봉계곡-무너미고개-연구소

2023-11-20 15:08:51, Hit : 66

작성자 : 조진
     965차 관악산 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숯-팔봉계곡-무너미고개-연구소

2023년 11월 18일 오후 2시.
2호선 낙성대역 Art Box 앞.

참가자 : 10명 : 이경훈/우혜원,노상조,정상기,유영하,류정열,신기섭,신현식,장태철,조진.

14 ; 12 : 낙성대역 4번 출구 9명 출발.
14 : 20 : 관악02번 마을버스 출발.
14 : 38 :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 하차, 노상조 합류. 복장정비 후 산행 시작.
14 : 50 : 작은 계곡 건너 ‘힐링숲’ 진입.
14 : 55 : 비탈 길 올라 능선 위 잠시 휴식.
15 : 10 : 능선 위 공터 휴식.
15 : 20 : 3거리, 힐링숲 끝.
15 : 25 : K40 삼거리약수터(상) 지점, 4거리.
15 : 32 : 급경사 내려와서 팔봉 계곡도착.
15 : 41 – 16 : 20 : 계곡 옆 공터 간식.
        : 꼬마김밥,사과,귤,고구마,모랭고과자, 양주, 참이슬.
16 : 31 : 계곡 건너 3거리, 무너미고개 0.2 Km.
16 : 36 : 무너미고개.
16 : 42 : K41 삼거리약수터(하). 5거리.
16 : 55 : 제4야영장.
17 : 02 : 출발점 연구소, 산행 끝.
17 : 40 – 19 : 15 : ‘백상갈비’ 저녁 겸 뒤풀이.
        : 삼겹살구이,김치찌개, 막걸리, 소주.


아래는 신기섭 친구의 산행기입니다.


<965차 관악산 팔봉계곡 초겨울 토요산행>

영하4도에 바람까지 불어 얼마나 올까? 했는데 10명이나 모였다.

장태철총무 신현식대장 조진 유영하 이경훈우혜원부부 정상기 유정렬 노상조 신기섭.

그런데 날이 춥다 보니 지하에서 옹기종기 모였는데 4번 출구 위에서 기다리던 노상조가 다들 먼저 간 줄 알고 따로 출발해버려 연락 끝에 서울대 건설환경연구소 앞에서 합류.답답한 놈이 우물 판다는데 워낙 상조가 느긋한 성격이라우리쪽에서 애 달아 연락했으니 군대 같으면 빳다감~^^

산길은 낙엽이 수북히 쌓여 샛길 찾기 어려울 정도라 산길 잘 알아 관악산 산신령 별칭 보유한 신대장 앞세우고 전진 또 전진.

일본을 한번씩 방문하는 신현식대장은 눈 많이 오는 홋카이도는 차도 양켠에 높은 대를 세워 길이 눈에 덮혀도 알 수 있게 한단다.난 젊은 시절 리야드에서 남동부 알코바 가는 길에 모래폭풍 만나 꼼짝 못하고 몇 시간 차안에서 불안에 떨었는데 짙은 안개에 갇힌 듯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그냥 하이웨이에 멈춰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뒤에서 화물트럭이 받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선지 등산객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나이 든 등산객이 대부분이니 몸조심하는 것이리라.

여름에 입수했던 팔봉계곡 물가에 자리잡으니 장태철총무가 산우회 깃발을 가져와 펼쳐 '드디어 찾은 것이냐?' 물어보니 서울산업대 홍석기교수친구가 디자인해 준 초안을 육아휴직한 둘째딸(은행원/첫째 치과의사) 이 컴퓨터로 다시 만들어 주었단다.산우회 깃발을 펼쳐 보니 더 크게 제작해 한결 산뜻하고 시원해 보여 다들 대만족.👍
역시 책임감 강한 실세 총무다.

지난 번 권병임여사에 이어 오늘은 우혜원여사가 홍일점. 가져온 찐 고구마 🍠 치즈 🧀에 유정렬 인절미, 유영하 마렝고, 그리고 밀감 사과 김밥에 신대장 가져온 위스키 돌아가며 한 잔하니 이 아니 좋을쏘냐~!

오슬오슬 추워져 서둘러 하산. 이 추위에 날더러 입수하라 부추기는 친구가 몇 있었는데 이름은 안 밝히겠음. 앞으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경계하며 지켜보겠음.집사람이 부화뇌동 말라 했단 말로 대신.계곡물에 손 적셔보니 생각보단 덜 찼다.

뒤풀이는 모처럼 인헌초등 인근 백상에서 했는데 돼지고기가 신선해 김치찌게 맛이 일품.

막걸리, 소주 곁들여 최근 이스라엘 하마스 사태를 화제에 올렸는데 '유대인이 2차대전 후 연합군과 협의해 처음 세우려 했던 이스라엘 🇮🇱 위치가 우간다였다'는 건 중동15년 머문 나 정도나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경훈동기가 언급해 놀랐다.

게다가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인접국 간 갈등이 전쟁으로 번지자 연합군(영국 주도) 중재로 일시 휴전했는데 그 기간에 이스라엘이 영국 묵인하에 무기를 대량 들여와 이후 아랍국가들 상대로 절대적 우위를 누리게 된 사실'도 알고 있다.(권위있는 중동전문가 저서에 나와 있는 사실)- 중동통으로 인정!(경훈이는 두산건설 전신 동산토건에서 5년 중동 근무 경험 보유)

결국 미국 중재 역할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제대로 잘못해 가자 민간인 희생으로 이어지는 잘못된 전쟁으로 확대되어 가는데 우려를 공통적으로 표시.




1170
  966차 남한산성 위례더힐-지화문-행궁뒤숲길-산성마을 
 조진
72 2023-11-29
  965차 관악산 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숯-팔봉계곡-무너미고개-연구소 
 조진
66 2023-11-20
1168
  제964차 청계산 (옛골 <-> 힐링의숲) 2023-11-12 
 신현식
98 2023-11-13
1167
  963차 서울대공원 동물원 둘레길 한바퀴 
 조진
108 2023-10-30
1166
  962차겸 경기65회동창회 추계야유회 수원 광교호수공원둘레길 걷기 
 조진
92 2023-10-22
1165
  961차 경기65산우회30주년 북한산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 
 조진
112 2023-10-16
1164
  960차 청계산 옛골-탱고부대-마당바위-선녀폭-힐링숲-마당바위-옛골 
 조진
108 2023-09-26
1163
  959차 관악산 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능선-연주약수-팔봉계곡-제4야영장-출발점   1
 조진
129 2023-09-17
1162
  958차 청계산-옛골-휴양의숲-마당바위-옛골 
 조진
103 2023-09-11
1161
  957차 청계산옛골-부대옆문-깔닥고개-거북바위-신선대-옛골   1
 조진
117 2023-08-28
1160
    [re] 957차 청계산 (본대 11명 산행기록) 
 유승근
41 2023-08-30
1159
  956차 관악산 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숲-팔봉계곡-무너미고개-제4야영장-출발점 
 조진
156 2023-08-21
1158
  955차 청계산 옛골-마당바위-선녀폭포-옛골 
 조진
115 2023-08-14
1157
  제954차 2023년 7월23일 청계산 
 유승근
138 2023-07-27
1156
  953차 관악산서울대노천강당-신소재연구소-제2광장-철쭉동산-무장애숲길-호수공원-서울대정문 
 조진
128 2023-07-18

1 [2][3][4][5][6][7][8][9][10]..[78]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