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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87차 2020년12월19일 남산둘레길

2020-12-21 18:37:57, Hit : 172

작성자 : 유승근
제887차 2020년12월19일 남산둘레길

2020년12월19일(토) 10시30분
3호선 동대입구역 5번출구 아래

참석자 : 7명
        노용수,신기섭,신현식,이경훈/우혜원,장태철,유승근

10:50  동대입구역 출발
10:52  둘레길기점. 산행시작
11:25  국립극장 앞
11:28  순환도로 입구
11:47  남산약수터 쉼터
11:55/12:05  팔도소나무 아래 길에 있는 정원에서 휴식 (오이와 홍당무 한입씩)
12:18  용암천약수터 입구 정자 (남산팀의 휴식처2)
12:30  성벽으로 오르는 길 입구
12:40/12:47  성벽 (증명사진)
13:00/13:30  남산팀의 원 휴식처 아래 쉼터에서 간식
              (육포,실오징어채,호두,군고구마,버본,막걸리 등을 손 비벼가며 즐김)
13:45  안중근의사 동상. 한양도성유적전시관.
14:05  와룡묘^^
14:20  리라초교
14:25/15:20  숭의여대 입구“목멱산장”에서 점심
15:35  명동역. 해산

*** 와룡묘 ***

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5호. 중국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정치가인 제갈공명(諸葛孔明)을 모시는 묘사(廟祠)로 조선시대 말 엄상궁(嚴尙宮)이 처음으로 세웠다는 설이 있다.
경내에는 와룡묘 외에 단군묘·제석전(帝釋殿)·약사전(藥師殿)·삼성각(三聖閣)·요사(寮舍)·문신각(文臣閣) 등이 있어, 와룡묘가 중국 도교계 신령을 모시는 단순한 사당이 아니라 한국화한 종교 혼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와룡당이라 부르고, 중국신령을 모시는 전래계급의 무당이 즐겨 치성을 드린다. 옛날에는 특히 맹격(盲覡)들이 많이 찾았다. 대상신은 제갈공명과 관운장(關雲長)이다.
《선조실록》에 의하면 1605년(선조 38) 평안도 영유현(永柔縣)에 공식으로 와룡묘를 짓게 하였다 하고, 그 뒤 역대 제왕이 관원을 보내어 제를 올리거나 제문을 지어 보낸 예도 있다. 또한, 사액(賜額)의 예도 전한다. 그것과 서울 예장동의 와룡묘와의 관계는 미상이다.
이 와룡묘는 1924년에 화재를 입어 훼손되었다가 1934년에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와룡묘의 내부에는 제갈공명과 관운장의 석고상이 모셔져 있는데 각기 그 둘레가 2m, 높이가 2.5m이다.
그 밖에 대북·소북·종 등의 의식용 악기가 갖추어져 있다. 와룡묘 전체는 중국 도교의 전래 뿐 아니라 우리 나라 무(巫)의 독특한 면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당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와룡묘 [臥龍廟]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산행후기는 역시 우리 신시인의 맛깔스런 글솜씨로 대신...>>

유승근회장 장태철총무 신현식대장 이경훈우혜원부부 노용수 신기섭 7인이 영하 10도 일기예보에 단단히 무장하고 장충체육관 옆 서울성곽길, 남산 둘레길 산책에 나섰다. 의사들은 진료시간 외 가급적 골치아픈? 전공얘기는 삼가는 경향이 있는데 용수는 예외다.
전립선암으로 세상 떠난 황인보를 치료했던 얘기를 꺼내 착하고 밝았던, 지리산 종주를 한 인보를 떠올렸다.
성곽 곁  소나무 가지가 햇살 방향으로 잘 가꾼 분재같이 뻗어 있어 참 보기 좋았다.
조월 뜰에 심은 화살나무, 앵두같은 빨간 열매에 푸른 잎 무성한 남천(사진), 푸르른 대나무숲이 반갑다.
신라호텔 면세점 끼고 도니 부모님 칠순잔치했던 영빈관이 보인다.
현식이도 환갑잔치를 영빈관에서 했단다. 교수를 하니 제자들이 알아서 해 준 것 같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ᆢ
몇년 전 박목월, 서정주, 김동리 탄생백주년 기념행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있었는데 한양대교수 지낸 목월선생 행사는 추모시 낭송에 현대무용,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이별의 노래 등 다채로와 문단에서 '역시 교수를 해야 행사가 풍요롭다'는 말이 나돌았다.
둘레길에 만족하지 않고 남산타워 밑까지 치고 올라가 성곽 배경으로 한 컷~  
태철이는 남산국민학교 나와 고2까지 남산동에서 살았다니 남산 토박이인 셈.
수요 남산산책하는 멤버 중 오세정, 김덕영은 어린 시절 후암동 살면서 🐸 개구리 바위를 오르내리며 놀았단다.(사진)
14,000보 11km 3시간 산행길 시작 땐 바람이 없어 춥지 않아 태철이가 오리털파카를 부담스러워 했는데 웬걸,
간식 타임부터 바람이 불어 오슬오슬 추워지자 선 채로 위스키 버번, 막걸리에 군고구마, 육포, 오이, 호두로 요기하고 서둘러 하산, 목멱산장(남산 옛이름)에서 뜨끈한 국밥으로 속 데우니 좀 살 것 같다.
숭의여대 길따라 내려오니 스테이크로 명성 날리던 외교구락부가 보인다. '아, 아직도 존재하고 있네...'
4호선,  3호선으로 갈라져 현식 태철과 충무로역에 도착하니 만년에 인쇄소 경영하며 30주년 기념문집(편집장 임경희), 65회보를 만들어 준, 산우회에 누구보다 헌신적이었던 하수길 얼굴을 떠올렸다. 오늘따라 인보, 수길이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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