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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4차 관악산 서울대-힐링숲-무너미고개-계곡-제4야영장-원점회기

2022-06-19 22:23:02, Hit : 96

작성자 : 조진
                   914차 관악산 서울대-힐링숲-무너미고개-계곡-제4야영장-원점회기

2022년 6월 18일 오후 2시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위

참가자 : 14명
       : 안철환/박정희,이경훈/우혜원,신현오,정상기,허연회
       : 류정열,유영하,신기섭,신현식,장태철,유승근,조진

14 : 10 : 낙성대 역 출발
14 : 22 : 관악 02번 버스 낙성대역 출발
14 : 42 :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하차 복장 정비 후 산행 시작
14 : 49 : 능선 3거리에서 오른쪽 계곡 방향
14 : 54 : 작은 계곡 건너 힐링숲 입구 3거리
15 : 04 : 힐링숲 작은 능선 위 3거리 휴식 오른쪽
15 : 14 : 능선 4거리 잠시 휴식, 양갱
15 : 25 : 힐링숲 끝 3거리 약수터(하)
15 : 30 : K45 제2삼거리암반, 무너미고개 직전
15 : 52 : 무너미고개, 단체사진
15 : 40 – 16 : 40 : 계곡 옆 간식
        : 치즈,사과,참외,빵(3종),감말랭이,멸치볶음,에너지바,소주,캔맥주,막걸리,커피
16 : 46 : 무너미고개
16 : 54 : K41 삼거리약수터 (하) ,실제 6거리
17 : 08 : 제4야영장 휴식
17 : 24 :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회기, 산행 끝
17 : 55 – 19 : 30 : ‘백상갈비’ 뒤풀이 겸 저녁, 신기섭 미리 귀가
        ; 목살, 돼지갈비,냉면,된장찌개,소주,맥주,막걸리
        : 중간에 류정열, 허연회 잠시 시차 두고 귀가
19 : 40 – 20 :45 : 2차 ‘마이 큐’ 공놀이 : 유승근,정상기.조진,신현오,신현식,장태철

● 산우회를 위하여 여러 가지 잡다한 수고를 해 주시는 총무님은 앞으로 산우회비를 면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활동비도 지급하는 걸로 뒤풀이 시간에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신기섭 시인 산행후기

<914차 관악산행기>
6.18. 관악산행은 코로나이전으로 복귀한다고 유승근회장이 오후2시 집합 공고. 10시에 만날 땐 낙성대역 4번출구 위 커피숍에 삼삼오오 모여 카피 나눠 마시고 나섰는데 이번엔 길가에서 기다리게 되니 늦으면 민폐다.
10분전 도착하니 벌써 너댓 와 있다. 2시 되니 나를 포함 유승근회장 장태철총무 이경훈 우혜원 안철환박정희부부 류정렬, 신현오, 허연회, 정상기, 신현식 12인이 모였다. 오기로 한 유영하만 안 보여 '이번에도 시간 맞추려다 의자에 앉아 졸다가 늦는건가?'
연락해 보니 반포에서 버스로 와 걸어오는 중이란다.
바깥에서 기다리게 되니 조금만 늦어도 민폐가 된다.
날이 꾸물해 비라도 내릴 것 같아 우산 챙겨 오며 비가 좀 내리길 내심 기대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늘 가던 관악산 무너미고개(물이 흘러 넘쳐 고개를 넘어가는 곳이라고 무너미가 되었단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바싹 계곡이 말라있다. 남부지방 조월마을은 이삼일 걸러 비가 내려 정원, 텃밭 물주는 수고를 면했는데(집 400평, 텃밭 80평 2~3시간 족히 걸린다) 중부지방은 가뭄 연속이다. 일주일 후 장마가 시작된다니 두고 볼 일이다. 지난 주 청계산행 빠지다보니 그새 정상기가 '정레지'가 되어있다. 신마담(신현식대장) 커피를 상기가 서비스하다보니 그리 되었단다. 친구들이 레지가 귀여워졌다 놀리는데 가만 보니 그새 민대머리에 숭글숭글 성긴 머리칼이 생겼다. 뒷머리를 4~500만원 들여 앞으로 옮겨 심었다는데 내 눈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
상기가 체격도 다부지고 남자다운 씩씩한 기상을 지녔는데 레지라 놀리니 응대하는 모습이 아닌 게 아니라 귀여워 보인다. 나이들어 남성홀몬이 줄어드는 현상 때문인가? 레지 말뜻이 registration 줄임말이라 해 내가 '그럼 정규직이네?' 농담.
금계국(노란 국화꽃), 분홍 꿀풀 등 야생화(사진 참조)에 눈길 주던 조진이 찰칵 앵글을 맞춘다. 영하는 '중국 자동차 컨설팅 일은 끝냈는지?' 궁금해 하니 현오가 마침 코로나 발생 직전이 계약기간이라 별 문제없이 끝났단다.
무너미고개 너머 판 깔고 막걸리 나눠 마시며 환담.
느린 마을, 해창 등 셋이 각기 다른 인기품목?막걸리 가져와 치즈, 오징어 무침 등 안주 삼아 몇잔 걸치니 그런 대로 흥취가 돋아난다.
'시대가 바뀌어 교육자가  근본을 바꿔야 하는데 나서는 이가 없다'는 걱정이 나왔다. 연회가 원한 조월한옥 방문이 미뤄지는 사이 현오가 다녀온 걸 상기시키며 공개적으로 어필?한다.
사실 그 사이 연회와 스케줄을 맞춰 보려 두어 차례 통화했으나 '손자 본다고 주말 아니면 안 된다'하는데 집사람과 난 주말에 일이 있어 성사되지 못했다.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야, 이젠 단체로 같이 와라~ 감당 안된다.' 한 마디했다.
2년여전 원정산행 때 2층정자에서 조망한 옥정호 붕어섬에 제법 긴 출렁다리가 놓이고 섬 연결 causeway
공사도 하고 있어 내년이면 배  타지 않고 붕어섬 정취를 즐길 수 있게 되니 때맞춘 단체방문은 환영~^^
자분자분 조용히 말하는 철환이가 목소리 큰 사람이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지적? 하며 단톡방 논쟁을 보면 아직도 힘이 남아 도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 부럽단다.
그러자 동기들도 학교 때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 되며 일취월장한 친구도 있고 외려 이전만 못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장인 기일이라 뒤풀이엔 끼지 못한다고 양해 구하며 헤어지려는데 누군가 '야, 먼저 빠지는 법 있냐?' 아쉬운 듯 한 마디해 주니 역시 친구가 좋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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