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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1차 관악산 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숲-팔봉계곡-무너미고개-출발점

2023-03-19 14:59:27, Hit : 225

작성자 : 조진
         941차 관악산 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숲-팔봉계곡-무너미고개-출발점

2023년 3월 18일 오후 2시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위

참가자 : 13 1
       : 유승근/이윤규,류정열/권병임,이경훈/우혜원,노상조,유영하
       : 신기섭,허준평,신현식,장태철,조진   송두영

14 : 21 : 관악 02번 마을버스 출발
14 : 43 :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하차 산행시작
14 : 50 : 계곡 건너 힐링숲으로
15 : 01 : 3거리
15 : 10 – 16 : 공터 휴식
15 : 28 : 3거리약수터 상, 하 중간 3거리
15 : 34 : K 40 지점 삼거리약수터(상) 휴식
15 : 42 – 16 : 35 : 팔봉계곡 간식
        : 고구마,떡,강냉이튀김육포,빵,멸치볶음,토마토,배,소주,막걸리,발렌타인,신’s커피
16 : 45 : 무너미고개
16 : 50 : 5거리,삼거리약수터(하),삼성산,삼막사,계곡나들길
17 : 05 : 제4 야영장
17 : 13 : 출발점, 산행 끝
17 : 45 – 18 : 55 : ‘백상갈비’ , 송두영 합류
        : 돼지갈비,된장찌개, 소주, 막걸리

아침에 청계산에서 63산우회 시산제에 허연회와 함께 참가하고 뒤풀이까지 다 하고 연회는 삼각지에서 열리는 ‘나라사랑고교연합’ 모임에 참가하러 가고 나만 낙성대로 오니 참가자 13명중 제일 늦었다. 시산제에서 제법 술을 많이 얻어먹고 와서인지 산행 내내 약간 힘이 든 것 같다.

아래는 신기섭 친구의 산행기
        
<941차 관악산 팔봉계곡 토요산행>

3.18. 오후2시 유승근회장/이경훈/유정렬 세쌍 부부 💑와 장태철총무 신현식대장 조진 허준평 유영하 노상조 신기섭 13인이 낙성대역에 모여 버스로 서울대 캠퍼스를 일주하듯 휘돌아 건설환경연구소 앞에서 출발하는 관악산 둘레길 산행에 나섰다.열명 정도 기대했는데 단풍 핀듯 울긋불긋 붉고 노란 화사한 색감 입은 세 어부인 덕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친다. 다들 아직도 건강해 내부에너지가 분출하는 탓이리라^^완연한 봄날씨라 진달래,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나 반겨주길 기대했는데 봄가뭄 탓인지 옮기는 발길마다 바싹 마른 낙엽만 채일 뿐ᆢ

조진은 오전에 청계산에서 열린 63회 시산제 갔다가 양주 소주 맥주를 섞어 마시고 왔다며 출발점에서부터 술이 덜 깨었는지 힘들어 한다.형이 63회였는데 5년전 세상을 떠나셨고 상조형 역시 경기 선배인데 일년전 아쉽게도 세상을 떠났다. 그러고보니 서울 나온 형친구도 63회 의사인데 3년 전 세상을 떠났다.'야, 우리 2년 위 형님들이 이리 서둘러 떠나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하니 뒤풀이 조인한 두영이는 우리 동기도 벌써 71명이나 세상 떠났다 일깨워준다.

토요일 오후 호젓한 오솔길을 택한 때문인지 우리 일행 외 스쳐가는 등산객이 드물어 우리들만의 대화와 분위기를 오붓하게 즐겼다.산행 중 파이프 타고 흘러 내리는 약수가 눈에 띄어 시원하게 입가심.'아, 물맛 한번 좋구나야~!'

팔봉계곡 한 켠에 깔개 깔고 배낭을 풀었다. 준평이가 가져온 양주, 육포 에피타이저로 입맛 돋군 후 간식타임. 계곡물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어 언감생심 내게 입수 부추기던 산우들이 입 다물어 버린다.

딱딱! 마른 나무 쪼아대는 딱따구리 소리가 들린 것 같아 올려다보니 마른 나무가지에 앉은 까마귀가 먹이 찾으며 배고파 까악까악 우니 누군가 '이놈아. 미안하다! 65산우회는 네게 줄 게 아무 것도 없구나~' 이실직고한다. 본격 점심이 기대되는 아침산행이 아니라 고구마, 방울도마토, 떡, 빵 등속이 금방금방 없어지고 보니 줄 게 별로 없다. 천상 준평이가 가져온 '압구정동 강냉이' 부스러기라도 남겨놓고 갈 밖에ᆢ국순당, 지평막걸리에 소주도 곁들였는데 유회장은 여전히 오불관언? 입에도 안 댄다. 28일 시산제에선 제주로서 딱 한잔만 하겠다니 오, 결심 한번 대단하구나!돌아오는 길은 바짝 마른 바닥돌 즐비한 무너미고개를 택했다.

늦은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어 급작스레 기온이 낮아져 다들 칼러깃 세우고 움츠려 든 자세로 하산을 서둘렀다.

단골식당 백상에서 돼지갈비 된장찌게 먹으며 올린 화제는 '조국 딸이 면허취소 상태에서 행정소송에 출두해 자신은 떳떳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황당하다며 정유라는 금메달이라도 있었는데 조국 딸은 부모가 7건 위조 유죄판결이 내려진 사안이라 그보다 더 못한 것 아니냐?는 게 공통의견.날이 급작스레 추워져 몸이 움추러들어 2차 생락하고 서둘러 귀가.시산제에는 25명 전후 참여할 것으로 예상.부디 3월28일(일) 시산제에 많은 호응있으시길~!- 산우회 회장단 별도 공지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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