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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4차 2024년 2월17일 관악산

2024-02-18 16:56:06, Hit : 101

작성자 : 유승근
제974차 2024년 2월17일 관악산

2024년 2월17일(토) 14시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 아래

참석자 : 7명+1명
       신기섭, 신현식, 이경훈/우혜원, 정종현, 허준평, 유승근 + 조진

14:10  낙성대역 출발.
        - 낙성대역에서 신성빌라를 거쳐 시산제장소를 사전답사 하기로..
14:22  신성빌라 등산로 입구
        - 새롭게 단장한 산행 들머리의 데크계단
14:25/14:30  계단 위 언덕에서 복장정돈
14:37  안국사쪽에서 올라와 만나는 삼거리의 “휴게트리전망대”
14:42  정자 쉼터 휴식
14:47/14:55  전망대 휴식. 홍당무 간식
15:02  첫 번째 계곡
15:05/15:10  시산제 장소 휴식
15:30  안나폭포
       - 장소가 비탈지고 바위 군데군데 미끄러워 쉼을 포기
15:40/16:30  언덕위 사방이 트인 공터에서 간식 타임
       - 오징어채 볶음, 배추, 일본소주, 맥주, 막걸리
16:35  관악사 삼거리
17:05/18:35  백상갈비 뒤풀이. 조진 합류
       - 삼겹살, 불낙전골, 소주, 막걸리

☞ 산행기는 기섭의 카톡 산행후기로 대체

<974차 2월17일 관악산 제1둘레길 시산제 장소 답사 및 안나폭포 봄맞이 산행>

2.17.(토) 오후2시 낙성대역에서 유승근회장 신현식대장 이경훈
우혜원부부 허준평 정종현 신기섭 7인이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따스한 봄볕 안고 낙성대 빌라단지 지나 관악산 둘레길 오르는 산행에 나섰다.

3월10일 예정된 관악산 시산제 장소 로 향하는 호젓한 산길이 어떻게 알려졌는지 오늘은 제법 붐빈다. 오늘따라 봄기운에 들뜬 등산객 표정이 설레고 밝아 보인다.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찍으려니
중년 부인들 등산객 일행이 활기차게 지나간다.

1월말 삼성산 산행 중 넘어져 코뼈 다친 정종현이 20일만에 나타났는데 다친 흔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멀쩡해 다들 안도.
콧등 네 바늘 꿰맸다는데 별 표시가 안 난다. 보라매병원 의료진이 좋아선가?

98 거의 백수를 누리신 부친을 여읜 허박사도 지난 주 뒤풀이인사 후 본격 산행에 합류.
3월10일 시산제 참여도 높이는 방안이 화제에 올랐는데 4,50여명 성황을 이루었던 시산제가 2년전부터 20여명으로 줄었다고 현식이가 걱정한다. 경훈이는  참석하고 싶으나 몸이 허락하지 않는 산우회원들이 성의를 표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며 '산신령 계좌번호'를 올리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다. 글쎄, 그게 바람직한지, 격에 맞을지? 유회장이 갸우뚱해 좀더 숙고해 보기로.

- '3월10일 두번째 일요일 10시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출발하는 '
관악산 시산제 행사'에 부디 많은 참여 있으시길 부탁드리오~!

산행 시작하며 유회장이 어제 올랐던 눈이 수북히 깔린 청계산 사진을 보이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풀린 날씨로 눈이 사라져 아이젠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다.

얼음 남아 있는 안나계곡은 비탈지고 자리펴기 여의치 않아 자리를 펴지 못하고 능선 향해 다시 올라갔다.

계곡에 자리 펴길 원했던 난 아쉬움에 폭포가 떨어지는 안나탕까지 다가갔다.
누군가 '입수하려 하냐? 그만 나와라! 우린 떠난다.'
물이 차가와 입수는 무리였다.

현식이 떠난다는 손짓하곤 사라진다. 소를 벗어나 볼 일 보고? 울퉁불퉁 불규칙하게 놓인 바위를 딛고 계곡 입구쪽으로 가보니 아무도 없다. 덤불 헤치고 낙엽 수북히 쌓인 비탈을 스틱 박아가며 어렵게 기어 올라가니 또다른 계곡이 능선까지 뻗어나가 있다. 그 위에까지 일행이 보이지 않아 소리 쳐봐도 반응이 없다. 독자행동 함부로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능선에 오르니 공터에 자리잡고 있다.
오징어무침 등 조촐한 간편식에 막걸리 화주 곁들여 마시고 있다.

경훈이가 '안나 만나 뭔 일 하고 왔냐?' 묻는다.
안나폭포는 서울대 유학 온 러시아처녀가 즐겨 찾았다 해 부쳐진 이름이다.
두타산 삼화계곡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군바위와 선녀탕이 있다. 그 사이를 용이 이어주어 사랑을 나눈다는 재미난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우리들은 내쳐 걸어내려가 단골 백상에서 삼겹살 불낙시켜 먹으며 얘기꽃을 피웠는데 조진이 합류해 8명 두 테이블 꽉 채우는 완전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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