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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7차 2024년3월16일 관악산

2024-03-17 13:34:09, Hit : 72

작성자 : 유승근
제977차 2024년3월16일 관악산

2024년 3월16일(토) 10시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 위

참석자 : 6명+2명
       신기섭, 유정렬, 이경훈/우혜원, 황용승, 유승근 + 정종현, 조진

10:08  낙성대역 출발
10:30/10:35  건설환경종합연구소 도착. 산행준비 후 산행시작
10:40  힐링숲 진입 지점
10:55/11:00  힐링숲 끝 언덕 위 휴식. 홍당무 간식
        - 이원규가 산상음악회 하던 곳
11:09  삼거리약수터(상)
11:20/12:10  팔봉계곡 점심
        - 김밥, 컵라면, 떡, 어묵볶음, 깍두기, 알배추, 배, 과자, 막걸리, 신레지‘s 커피
12:20/12:30  물 흐르는 계곡에서 잠깐 휴식
        - 신기섭의 금년 첫 입수 대신 첫 탁족
12:40  무너미고개
12:50  삼거리약수터. 다시 힐링숲으로 진입
12:55/13:05  위 산상음악회 언덕 위 휴식  
        - 자연과 벗하러 간 신시인을 기다리며 증명사진도 찍고...
13:26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산행 끝
13:34  버스 종점.
14:00/16:10  Hebasking에서 뒤풀이. 정종현 조진 합류
        - 순살파닭치킨, 골뱅이소면무침, 생맥주


☞ 산행후기는 역시 신시인의 카톡 후기로 대체

<977차 3월16일 관악산 팔봉계곡 토요산행>

오랜만에 1착으로 낙성대역 도착, 4번출구 위에서 기다리니 유승근회장, 연이어 에스컬레이터 타고 황용승 유정렬 이경훈우혜원 부부가 얼굴을 드러낸다.

토요산행 주관 신현식대장은 물 건너 서울대 교수동료랑 주말여행 떠났다며 '신마담이 없으니 ️네가 해라' 유회장 엄명?에 커피를 넉넉히 가져 왔는데 이게 웬 일인가?
시산제 성황리 치른 뒤라 😓 긴장? 풀어졌는지 달랑 6명, 단촐하다.

조진 정종현이 뒤풀이 오겠다는데 조진은 청계산 시산제 참석으로 뒤늦게 뒤풀이 합류.
63회 형님따라 산행 다니다(65산행 병행) 아쉽게도 형님이 얼마 전 먼저 세상 떠나셨는데 기계과 선배가 시산제 참석 권해 조인했단다. (허연회도 조인)
분위기를 물어보니 서른세명, 우리 시산제보다 네명 더 왔는데 연간 산행 회수, 복채? 실적은 우리보다 한참 못 미친다니 65산우회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엊그제는 67회 문예반 후배가 50주년 기념문집 만든다며 자문을 청해 4월초 만나주기로 했다.
잘 만들었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나 이런 요청까지 받게 되니 65동기들 자부심 느껴도 좋을 듯ᆢ

관악산은 바위와 돌이 많아 물이 그 밑으로 흘러 들어가선지 계곡물소리가 나직히 들리고 오르는 길도 비교적 단순한 청계산과 달리 100갈래 넘는다.
그래서 이 길 저 길 옵션 택하는 재미가 있다. 도에 이르는 길도 여러 갈래 정답이 없다는 무언의 설법을 주는 관악산이다.

유회장이 깜빡 깔판을 안 챙겨와 팔봉계곡 물가에 평평한 둘을 식탁으로 꾸며 임시변통.
승근이가 가져온 느린 마을 막걸리에 김밥 컵라면 김치에 배를 후식으로 먹었는데 득달같이 오른 물가 걱정을 나눴다.
이전에는 일본 물가가 비쌌는데 이젠 역전되어 버렸다. 일본친구가 '생활비 비싼 서울에서 어떻게 사느냐?' 되래 걱정해 주는 거꾸로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인구절벽은 더 심각해 대한민국 소멸론까지 등장했다.

단촐한 멤버가 조촐하나 알찬 끼니를 때우고 시간이 널널하게 남는데 아무도 입수할 생각 안 해 혼자 바지 걷고 계곡물에 발 담그니 살얼음 낀 듯 차디차다.
얼마 되지도 않아 다리가 얼어붓듯 경직되어 서둘러 발을 바위에 올려 놓고 잠시 쉬려하니 지켜보던 일행들이 의리?없이 먼저들 떠나 서둘러 뒤따랐다.
무너미고개 넘을 때 능선을 치고 올라가면 삼성산이 품에 안기고 전망이 좋은데 다들 평탄한 물이 빠진 계곡길을 선호해 불평하며 따라가려는데 용승이가 '너 혼자 올라 가다 합류하면 되지 않냐?' 말을 꺼내 내친김에 능선을 타고 올라 다시 합류.
지난 번엔 승근이도 행동을 같이 했는데 신현식대장이 없어선지  무리들을 이끄는 출애급기 모세 역할에 충실.

단골 치르치르가 문을 열지 않아 뒤풀이를 길 건너편 🍺 호프집
에서 했는데 비빔국수 안주 맛이 제법 괜찮다.
뒤풀이장소도 한번씩 바꾸고 볼 일.

삼성 이건희회장도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보라' 하지 않았던가. 그나저나 어부인께서 편찮아 몸과 마음 고생하는 동기들이 요즘 더 자주 눈에 띈다.
제 몸 건사하기도 쉽잖은 나이가 되어 가는데 배필이 덜컥 누워버리면 당사자 심정이 어떻겠는가.
이왕 닥친 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게 좋을지? 걱정과 지혜 나누며 조언해 주는 우의가 오가는 모습들을 보게 되니 '어릴 적 친구가 진짜 친구!'말이 실감난다.

오후 5시반 운영위가 압구정동 한식당에서 열려 토요산행을 오전으로 당겨 시행.
역시 65산우회는 모범생 소모임! 👍(자화자찬 발전 좀 심했나?)
유승근 조진 신기섭
정종현(옵저버) 참석.

5.10(금) 오후3시반- 오후8시 마곡나루역 서울식물원 관람 후 수하동에서 만찬 한단다.

코로나정국으로 임기 연장 수고 마다 않은 김낙중동기회장 마지막 주관 행사니 많이들 참여해야겠다.
그간 노고에 뜨거운 감사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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