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65산우회

 

 

 
65 산우회
65회 카페
65 화요산우회
 

회원명부
65산 찬조금
회계보고
남기고싶은것
 

63 산우회
64 산우회
 

지리산종주기
그리스역사탐방기
안타푸르나 트래킹
안나푸르나 일주기
백두대간 종주기
 

나의산행기
 


 907차 관악산 낙성대-강감찬생가-서울둘레길-서울대연구공원본관 시산제

2022-04-11 15:31:19, Hit : 150

작성자 : 조진
          907차 관악산 낙성대-강감찬생가-서울둘레길-서울대연구공원본관

2022년 4월 10일 10시 30분
2호선 낙성대 역 4번 출구 위 Holly’s Coffee

참석자 : 19 + 1 + 2
       : 이진영/김인호,안철환/박정희,이경훈/우혜원,김종옥,임경희,남상욱,송두영
       : 이준호,류정열,허연회,허준평,신기섭,신현식,장태철,유승근,조진+이봉+이현행,임주열

10 : 46 : 19명 카페출발
11 : 00 : 낙성대공원, 이봉 합류
11 : 05 : 낙성대 ‘안국문’ 단체 기념 사진
11 : 10 : 등산로 입구
11 : 20 : ‘관악산 휴게 트리 전망대’
11 : 30 : 정자 휴식
11 : 44 : 전망대
11 : 46 : 3거리, 연주대 3.9 Km, 둘레길(관악산 일주문) 2.8 Km
11 : 55 – 14 : 05 : 시산제
        : 동집사 류정열, 서집사 안철환, 진행 신현식 토산대장, 총무 장태철
        : 발렌타인 21 (이준호), 소주,김포주(제 주)
        : 떡,편육,생선전,멸치볶음,꽂감,대추,밤,사과,귤,배,방울토마토,약과,김치,컵라면,커피
14 : 11 : 3거리 하산
14 : 19 : ‘서울대연구공원본관’ 앞 하산 완료 산행 끝  --> 걸어서
14 : 46 – 16 : 40 : 낙성대 근처 ‘백상갈비’ 뒤풀이, 이현행,임주열 합류
        : 돼지갈비, 소주, 막걸리
        : 이후 허연회,이준호,허준평 귀가
16 : 50 – 18 : 05 ‘치르치르’ , 소주,호프 뒤풀이 2차
18 : 15 – 21 : 00 : ‘마이 큐’ 뒤풀이 3차 공놀이(송두영,유승근,장태철,신현식,이현행,조진)
21 : 00 – 22 : 00 : ‘치르치르’ 소주 맥주 4차(송두영,유승근,장태철,신현식,조진)
22 : 25 : 조진 귀가 오늘의 일정 끝.  



* 시산제 찬조
전. 제주        유승근
떡. 김치        이준호
꽂감              이진영

찬조금
20만원         김종옥
10만원
정 근.유영하.
신기섭.이준호.신현식.류정열.유승근.
임경희.조진.화산
남상욱?
8만원    허준평..
총액 152만원.

감사..감사..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는 우리 신기섭 시인 의 산행 후기입니다.

<907차 관악산 시산제>
4.10. 유승근회장 장태철총무 신현식대장 이진영김인호 이경훈우혜원 안철환박정희 부부, 이준호 김종옥 조진 허준평 허연회 이봉 임경희 송두영 유정렬 남상욱 신기섭 20인이 운집, 모처럼 북적북적 장이 섰다.
낙성대역 카페에서 도보 이동, 강감찬 생가터에 조성된 🐢거북바위에 우뚝 솟은 '강감찬장군유허비' 참배.

관악산 둘레길에는 폭죽 터뜨리며 활짝 웃는 벚꽃,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연분홍 진달래, 눈같이 흰 목련이 화등(花燈)같이 허공에 매달려 있어 다들 찬탄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

더워오는 날씨에 웃도리 벗어 허리에 동여매고 이동했는데 시산제에 사용할 제기, 음식, 과일, 조립식 상 등을 꾸려 오르느라 저마다 배낭이 한껏 부풀었다. 즐거운 마음도 덩달아 부풀어 올랐다.

시산제 장소는 지난 달 둘레길 돌다 내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제단을 꾸미듯 돌무더기가 가지런히 놓여있고 주변도 정돈돼 있어 권했더니 유승근회장 신현식대장이 '어떻게 자주 산행길에 있었는데 못 보았지?' 의아해 하며 적지임에 동의했다.

이전에는 관악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줄기인 학바위 아래서 지냈는데 코로나정국, 산행 강도가 낮아진 추세에 맞게 시산제 장소를 둘레길 언저리로 변경, 신현식대장 사회로 유승근회장이 제주가 되어 홍석기동기가 디자인한 65회 산우회기 배경으로 시루떡 돼지수육 곶감 배 사과 토마토 등속 정성껏 차려놓고 산신령께 안전산행, 건강 무사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엄숙하게 진행. 앞서간 산우회원 이름도 호명하며 묵념을 올렸다. 나더러 목청 좋다 해 제문을 읊었는데 지난 해 제문 읽은 정종현은 와이프 건강 관계로 참석 못한다 해 서운했다.

김종옥 전 회장이 이전 체구에 비해 한결 홀빈?해진 몸매로 모처럼 나와 다들 반겼다. 박정희씨는 시산제가 처음이라며 제단을 제대로 갖춰 진지하게 진행하는데 놀랐단다.

음복 후 결산해 보니 152만원. 적잖은 금액인데 정근, 유영하는 참석 못하는 대신 10만원 찬조금을 전해왔다. 정성이 고맙다. 이래저래 산우회는 발전번영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모양이다.^^
연이어 신임회장 선출안건이 진행되었는데 유승근회장, 장태철총무가 (너무 잘 하는 관계로) 만장일치 유임. 장기집권 돌입? 기미가 보인다.
낙성대역 입구 식당에서 돼지갈비 먹고 나오다가 한잔 걸친 김에 거리 건너 인헌초등학교 돌담 너머 활짝 핀 목련꽃을 보니 절로 목월의 시노래가 떠올랐다.

"목련꽃 피는 언덕에서 베르테르 편질 읽노라. 구름꽃 그늘 아래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엔 생명의 등불을 밝힌다. 가버린 꿈의 계절아~"
북받치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어 거리에서 소리쳐 노래 부르니 다들 말린다. 내가 좀 과했나?
치맥집 2차 후 봄꽃놀이 시산제 산회.




1128
  제926차 2022년 10월15일 관악산 
 유승근
70 2022-10-18
1127
  제925차 2022년 10월9일 청계산   1
 유승근
85 2022-10-12
1126
  제924차 2022년 9월25일 청계산 
 유승근
72 2022-09-26
1125
  제923차 2022년 9월17일 관악산 
 유승근
71 2022-09-20
1124
  제922차 2022년 9월11일 청계산 
 유승근
85 2022-09-13
1123
  제921차 2022년 8월28일 북한산둘레길 1-2구간 
 유승근
98 2022-08-29
1122
  제920차 2022년 8월20일 관악산 
 유승근
80 2022-08-22
1121
  제919차 2022년8월14일 청계산 
 유승근
93 2022-08-15
1120
  제918차 2022년7월24일 관악산 
 유승근
104 2022-07-25
1119
  917차 관악산서울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힐링숲-팔봉계곡-무너미고개-출발점 
 조진
138 2022-07-17
1118
  916차 청계산 옛골-신선대-옛골   1
 조진
127 2022-07-11
1117
   915차 청계산 옛골-명상의숲-선녀폭포-옛골 
 조진
127 2022-06-27
1116
  914차 관악산 서울대-힐링숲-무너미고개-계곡-제4야영장-원점회기 
 조진
109 2022-06-19
1115
  제913차 2022년6월12일 청계산 
 유승근
61 2022-06-13
1114
  912차 위례더힐A.-계곡길-남한산성남문-산성로타리 
 조진
155 2022-05-30

[1] 2 [3][4][5][6][7][8][9][10]..[77]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