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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대장부 백두산에 오르다(원정보고)

2002-08-09 00:00:00, Hit : 1921

작성자 : 방인철
오오 백두산, 천지가 저곳이다. 푸르다못해 눈시린 남청의 고운 빛깔.한민족창조의 단군과 저북쪽 말달리던 고구려민족의 기상서린 곳, 육관개척 김종서장군의 신화와 전설서린 곳, 그래 천지가 바로 이곳이로구나.2002년8월6일 오전 4시20분.한친구가 무심코 말했다.
"그래서들 왔구나. 바로 저것을 보기위해 30%성공확률을 무릅쓰고 허위허위 땀흘려 왔구나.잘했다.그래 잘했어."

16개의 연봉이 그림처럼 펼쳐진 장관에다 동쪽 쌍무지개봉사이로 버얼건 태양빛이 하늘을 덮는 축복이 우리모두를 전률케했다.몇분을 보기도 힘든숫처녀 천지는 그허벅지를, 그시퍼런 속살을 장장 40분간이나 맛보게했다. 남쪽북한땅국경지역하늘은 말로만듣던 눈섶구름이 3~4개 그림처럼 걸렸고 호수의 정기를 담은 수증기뭉치 용운(용구름)이 삽시간에 봉우리를 덮어버리는 신비스런 대자연의 위대함.

허연회총무가 준비해온 산우회기가 펼쳐지고 23명 백두산원정대는 최정상(2750M) 장군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얼굴얼굴에 환회와 감격이 찍혔다.
65산우회 산사나이들과 낭자군가족 23명(대장 이광서)은 무사히 백두산외륜종주와 천지정복을 해내고 어제(8일) 귀국했음을 보고한다. 완벽한 준비를 한 총동창회와 65산우회준비팀의 수고에 고개가 수그려진다.

털털거리는 국산(현대)중고차버스에 몸싣고 만주벌판을 돌아온 여정은 무려 3천KM에 이른다.한반도 남쪽끝에서 북쪽끝까지 750KM라고하니 무려 세바퀴를 휘젖고다닌셈이다.가장 인상에 남는것은 역시 하늘못(천지)의 장관이고 즙안지역의 광개토대왕비, 환도산성의 위용, 벽화고분군의 석실속에 그려진 사신도의 휘황찬란함이다.

아아 우리는 그래서 다시 하나가 되었다. 아아 대한민국, 아아 65산우회만세. 기자는 5박6일에 걸친 <백두산종주및 고구려유적지탐방>을 무사히 완수한 회원들의 열정에 함께 놀라워하면서 하나둘 정리하여 <백두산등정기-65산사나이들 고구려땅 만주를 재발견하다>를 연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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