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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종주보고 (백무동-천왕봉-노고단코스)

2002-09-30 22:35:19, Hit : 2523

작성자 : 정종현
  지난 8월25일 201차 북한산행을  뒤풀이하는 호프집에서  남상욱군이  자긴 꼭 지리산등정을 해야 할 지역적 연고가 있다며   내게 "우리 지리산 안할래?" 하는 소리에  가뜩이나 지난 8월 갈비뼈 부러지는 사건으로 이준호군의 지리산행을 못했던
나로선 왠일이냐싶어 단숨에 OK하고 곁에서 같이 마시고 있던 하수길군에
"자네가 한번 갔다왔으니 대장해" 했더니 "그러지 뭐" 했던 것이 본 지리산팀의  
출발이었지요.
그리고나서 하수길군이  박민환군을 영입하여 총 4명으로 확정되었고 산행계획도 백무동계곡으로 무박등정 하여 천왕봉일출을 보자는 야심찬 계획을 짜고는 우리넷이는 지난 9월중순 교대역근처의 오리고기집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참가자; 하수길, 정종현, 박민환, 남상욱 이상4명 (종주 내내 등반순서)
  산행코스및 시각;
         9월26일(목) 오후 7;50 개포동출발
                                11;43 기흥,덕유산휴계소거쳐 백무동 느티나무집도착
         9월27일(금) 오전 0;45 백무동계곡출발
                                 1;55 하동바위
                                 2;35  참샘터
                                 4;30  망바위
                                 5;45  장터목산장 도착
                                 6;45  제석봉거쳐 천왕봉도착 아침을 맞이하다
                               11;30  아침및 1시간반정도의 휴면후 장터목산장출발
                                          연하봉,삼신봉,촛대봉거쳐 세석산장도착
                          오후 2;40  점심해결후 세석산장출발
                                 3;53  영신봉거쳐 칠선봉도착
                                 6;17  덕평봉거쳐 벽소령산장도착 저녁및 휴식
         9월28일(토) 오전 7;05  벽소령산장출발
                                 9;30  형제봉거쳐 연하천산장도착
                                12;10  명선봉,토끼봉거쳐 화개재도착 점심
                          오후 1;30  삼도봉도착
                                 2;00  노루목도착
                                 2;45  임걸령샘터도착
                                 3;28  돼지평전도착
                                 4;15  노고단도착
                                 5;23  성삼재주차장도착   산행종료 /
                                           백무동 느티나무 집에서 맛있는 종료파티및 숙박
         9월29일(일)  인월의 어느집에서 박민환군의 아이디어로 송이버섯국,
                           송이버섯찌게,송이버섯구이에다 주인아저씨가 담근
                          " 봉녕"술로   아침후 서울도착한 것이 오후 2시경  / 해산  

  산행첫째날 깜깜한 야밤에 헤드램프만을 의지하며 몇번인가 길을 잃을 뻔하며
힘들게 올라가던 백무동계곡은 의외로 시간이 걸려 완벽한 일출은 우리가 보았던가?
   산행이 힘들어질때 쯤이면 가끔씩 살짝 펼쳐지는 지리산의 거대한 산악군은 동양화 화폭에서나 보던 운해와 함께  어우러져  우리들의 발길을 떼어놓지 못하게 하곤
하였다.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하여 불려졌다는 지리산!
우리나라에서 한라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는 천왕봉(1,915m)등 1,500m가 넘는  
고봉이 즐비한 지리산을 종주한 것이 아직도 꿈만 같다.

끝으로 본 종주를 후원해 준 이진영회장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계획을 짠 하수길군 그리고 끝까지 좋은 추억으로 산행을 하도록 도와준
박민환군,남상욱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준호
갑작스런 사고로 작년에 못했던 지리산종주 드디어 해낸 종현이, 북알프스 종주에 이어 이번 지리산종주까지 해치운 상욱이, 민환이. 백무동에서 천왕봉까지 6시간의 야간산행을 계획하고 무사히 끝마친
수길이.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들 65산우회의 베테랑 되셨습니다. 이번 산행 꼭 같이 하고 싶었는데
집안 사정상 동행하지 못하여 섭섭합니다.
2002-10-01
16:09:30

수정 삭제
장건상
축하합니다
65산우회가 아니라 75산우회쯤 되는 것 같다
무박 산행이라
이 에너지의 근원이 어디며, 어디까지 뻗칠 것인지 기대가 되는군
일회원 일대장의 능력을 모두 갖추었군요
2002-10-02
00:26:18

수정 삭제
이진영
수고들 하셨습니다. 종현아 드디어 . . . 축하.
사진 포토앨범에 올렸습니다.
2002-10-04
11:07:45

수정 삭제
남상욱


해와 달을 광배로 하고
통천문 안 허공에 정좌한 천왕
한번 알현은 나의 의무.

도리천 구름너머
푸른 달밤 촛불 밝히고
제석께 기도하는 노고에게
반야를 전하는 명을 받다.

짐승 발자국 빗물에 씻긴
굽이굽이 외줄기 산길
오를 땐 천상을 보고
내려서는 하계를 살피며
풀려진 실타래를 되감다.

맑은 가을햇살
산 꽃의 미소
상록수 푸른 삶
천왕의 장대한 옷자락엔
눈비에 바위가 자란다.

성쇠하는 구름
단풍의 화려한 조락
검푸른 바위이끼
고사목 하얀 유골에는
슬픈 소원이 달렸다.

"삶과 죽의 경계를
기뻐하거나 두려워 말라."
2002-10-04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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