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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7차 관악산 인헌 a-마당바위-암반계곡-서울대 댐

2019-08-31 21:36:58, Hit : 616

작성자 : 조진
                   837차 관악산 인헌 a-마당바위-암반계곡-서울대 댐

2019년 8월 25(일) 10시
낙성대 역 4번 출구 위 Holly Cafe

참가자 : 15 + 2
       : 이윤섭/마송희,류정열/권병임,이경훈/우혜원,정종현
       : 천용환,정상기,이준호,신기섭,이진영,신현식,유승근,조진 + 임주열, 허연회

10 : 30 : 02번 마을버스 출발
10 : 36 ; 인헌 a. 앞 교수회관 하차 산행 시작
10 : 40 : 인헌 a. 직전 등산로 입구
10 : 44 : 급경사 나무계단 위 휴식, 스틱 등 장비, 복장 정비
10 : 50 : K 1 지점  호암 생활관 위
10 : 53 : 능선 휴식
11 : 03 : 휴식
11 : 06 : 능선, 서울대 쪽과 연주대 쪽 배경 단체 사진
11 : 26 – 41 : K5 지점 ‘상봉약수’ 간식
11 : 48 : 주능선 3거리, 사당역 2.5 Km, 연주대 2.4 Km, 낙성대공원 2.0 Km
11 : 59 : Pipe 능선 3거리
12 : 01 : K6 하마바위
12 : 13 – 23 : K8 마당바위, 얼음과자
12 : 27 : 헬기장
12 : 31 : 3거리
12 : 42 : 암반계곡 상류
12 : 45 – 14 : 26 : 계곡 간식
        : 사과,복숭아,호박감말랭이,야채,무김치,김치,당근,치즈,햄,참치
        : 토마토캔,땅콩,호박씨,대추,풀치,칼몬드,아몬드,복분자주,양주,소주,찰밥,김밥
        : (13 : 32 : 천용환 하산)
14 : 44 : 암반계곡 (하) 단체사진
14 : 51 : 댐 도착, 산행 끝
14 : 59 : 교수회관 앞 5511번 버스
15 : 10 : 서울대 입구역 하차
15 : 20 – 17 : 20 : ‘삼미옥’ 뒤풀이, 정종현 귀가, 임주열 합류, 수육, 비냉, 물냉, 설렁탕
        : (15 : 54 : 허연회 합류), (16 :47 : 신기섭 약속으로 먼저 감)
17 : 49 – 18 : 45 : 호프 2차 : 이진영,신현식,유승근,허연회,조진
        : ( 같은 시간, 정상기, 이준호 공놀이)

* 이윤섭, 정종현 찬조 각 10만원!!!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산행을 하나마나 좀 망설였다. 결국 가기로 결심하고 시간 맞춰 집을 나섰다. 날씨는 더 없이 좋지만 아직 기온이 제법 높다. 정시에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여러 명이 와 있다. 종현이와 용환이도 무척 오랜만에 왔다. 제일 안쪽에 뜻밖에 윤섭이 부부도 앉아 있다. 강남 쪽 산행은 잘 안 나오던 진영이도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나왔다. 좀 늦는다는 신현식 대장을 마지막으로 버스 타러 가니 평소보다 좀 많이 늦은 편이다. 앞에 버스는 이미 만원이라 뒤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종현이 수주 2병을 사 왔다. 신현식 관악 대장이 그냥 여기서부터 걸어 올라가자는걸 그럴러면 포장 비탈길을 한참 걸어 올라야하는데 그냥 처음 공고대로 버스타고 인헌 아파트로 가서 시작하자고 하니 유대장이 투덜거리면서도 그리 하기로 정했다. 정류장 안내판을 보니 11시 전에는 버스가 인헌 아파트는 들르지 않는다고 쓰여 있다. 그럼 그 전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도 여기서부터 걸어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것 보다는 훨씬 쉽다.

인헌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관악산행은 몇 년 전에 한번 가 보고는 꽤 오랜만이다. 서울 과학전시관 조금 지나 서울대 교수회관 앞에서 내려 바로 등산 시작. 아파트 쪽으로 좀 가다가 오른쪽 초록색 철망에 있는 쪽문으로 들어서니 바로 숲길이고 상당히 가파른 나무계단이 나온다. 계단 위에서 모두 스틱과 복장 정비하며 잠시 휴식. 그 후에도 제법 가파른 숲길이 계속 이어지더니 약 15 분 지나서 낙성대 쪽에서 바로 올라오는 능선 길과 만나서 잠시 휴식. 이후  부터는 가파른 능선길이 흙길, 바위길이 번갈아 이어지며 한참을 오른다. 전망은 계속 안 트이더니 제법 한참을 올라서 앞으로 연주대가 올려다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서울대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바위 위에 올라섰다. 하늘도 맑고 경치가 좋아 앞뒤로 단체사진 한 컷 씩!! 이후 조금 더 가는 길은 비교적 평탄하게 ‘상봉약수’ 터에 도착했다. 일부는 봉천동 마애불상을 보러 가고 ㄴ나머지는 한 쪽 옆 정자에 앉아 간식하며 휴식. 나는 너무 더워 옷 입은 채로 약수 물 몇 바가지를 아예 머리 위에서부터 들이 부었더니 땀이 좀 식으며 한결 상쾌해 진다.

다시 출발하여 약 10분 남짓 가파르게 오르니 드디어 사당역에서 연주대로 가는 주능선과 만난다. 이후부터는 편한 능선길이고 간간히 양 옆 경치도 보인다. 하마바위를 지나 조금 더 가서 마당바위에 도착했는데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모두 오기를 기다려 얼음과자(아이스케키) 한 개씩. 처음에는 한 개 2천원이라더니 안 사먹을 기색을 보이니 바로 1500원으로 깎아준다. 이 아저씨, 우리가 마당바위 위에서 사당역 쪽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려하니 부탁도 안 했는데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준다. 고맙지 뭐유 ! 여기서 서울대 생활관 쪽 헬기장까지는 바로 지척이다. 헬기장에 도착하니 햇볕은 쨍쨍하고 그늘이 없어 앉아서 쉬기가 별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여기서 바로 생활관 쪽으로 하산하기로 했었는데 모두 아쉬운지 계곡 쪽으로 내려가기로 즉석 결정.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무척 급경사이고 작은 너덜길이라 약간 힘든 길이다 약 15분 내려오니 암반계곡 상류와 만나고 비록 작은 계곡이지만 다른 등산객들이 제법 많이 물가에서 쉬고 있다. 우리도 한 팀이 마침 자리를 뜨려고 준비하고 있어 그 옆  두 군데에 자리를 잡았다. 15명이 모두 한 자리에 앉을 넓이가 없었다,

아래 위 두 군데에 자리를 펴는 동안 나는 위쪽 작은 소에 신발 벗고 들어가서 머리와 발, 팔 다리를 식혔다. 처음에는 아예 몸을 담글 생각이었으나 막상 들어가 보니 물이 약간 흐리고 또 지난주에 비해 무척 차다. 차려 놓은 먹거리를 보니 오늘따라 종류가 푸짐하다. 윗자리, 아랫자리 나뉘어서 먹거리도 나누고 마실거리도 나누고 하면서 약 1시간 반 정도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이후는 전 속력으로 하산, 오늘의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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