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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6차 김포 허산-금빛수로 트레킹

2020-09-20 14:52:13, Hit : 280

작성자 : 조진
                   876차 김포 허산-금빛수로 트레킹

2020년 9월 13일 11시
김포골드라인 장기 역 1번 출구 위

참가자 : 16명
       : 유승근/이윤규,류정열/권병임,이준호/이현정,이경훈/우혜원
       : 김재진/이선민,신기섭,허준평,유영하,신현식,김두경,조진

안내 겸 대장  김두경

11 : 12 : 출발
11 : 16 : 솔내공원 입구 아파트 안 벤취 복장 정비
11 : 39 : 3거리, 체육시설
        : 금빛근린공원 3.5 Km, 솔내공원 0.8 Km, 가현산 2.5 Km
11 : 54 : 4거리 포장길
12 : 01 : 3거리, 허산 0.83 Km, 솔내공원 2.07 Km
        : 포장 길 가로 질러 금빛근린공원 2.2 Km, 가현산 3.8 Km
12 : 11 : 허산 – 4 지점 정자
12 : 17 : 허산 – 5 지점 정상 헬기장
12 : 44 : 허산 – 6 지점 전망대
13 : 05 – 14 : 18 : 높다란 정자 위 간식
        : 김밥,찰밥,유뷰덮밥,순대,떡,녹두전,편육,소주,와인,에일맥주,드래프트맥주,막걸리
        : 김치,열무김치,깍두기,고추,고구마,사과,풀치,오징어채,빵,카스테라,비스켓,크라와상
14 : 26 : 금빛근린공원 입구하산, 화장실, 시가지 가로질러
14 : 43 : 금빛수로 시작점
14 : 52 : 다리 밑 벤취 휴식, 수로에는 작은 물고기가 바글바글
15 : 03 : 다리 건너서 한강중앙공원 270 m, 금빛수로 북단 1.8 Km, 남단 810 m
15 : 17 : 금빛수로 7 – A 지점
15 : 20 : 한강중앙공원 500m, 금빛수로 벗어남, 금빛수로 북단 1.1 Km, 남단 1.5 Km
        이경훈/우혜원,이준호/이현정 귀가, 시내 가로질러
15 : 30 : 인공폭포(물없음)
15 : 33 : 인공폭포 뒤쪽 위 숲속 3거리,체련마당,모답산전망대,폭포마당
15 : 39 : 정자휴식
15 : 55 : 포장길 4거리 시내
16 : 07 : 운양 역
16 : 15 – 17 : 35 : ‘무지개맥주’ , 무지개호프, 먹태(대, 소), 한치, 치킨


** 조진 출발 하자마자 포장길 튀어나온 곳에 걸려 넘어지는 통에 반팔, 반바지의 왼쪽 팔, 다리 찰과상.
   특히 왼쪽 다리 무릅 옆 부위 크게 갈림, 트레킹 내내 붕대감고 다님. 산행     중에 부상당한 것이 얼
   마만인지 기억도 없다.

** 산행 내내 구름 한 점 없는 맑디맑은 푸른 하늘. 끝날 무렵 하얀 뭉게구름 조금.
   정말로 산행하기 좋은 가을 날씨였습니다.
  
** 신기섭 찬조 10만원, 감사합니다.
** 김두경 뒤풀이 스폰 , 본인 동네라고 트레킹 안내하고 스폰 까지. 고맙습니다.  


             아래 신기섭의 산행 후기      


비 그쳐 시야 확 트인 9월중순 일요일- 분당에서 무려 2시간 걸려 김포금빛수로 경전철 갈아타고 장기역 도착하니 모처럼 산우회 큰 장이 섰다. 코로나로 움추린 정국에 울긋불긋 배낭 맨 머리 허연 중년들(100세시대 70은 중년/마음은 아직 28청춘)이 활기차게 삼삼오오 웃는 로 반긴다.준호가 간만에 얼굴 내민 영하에게 벌칙으로 노래시키잖다.^^솔숲 향해 대로를 걸으니 누군가 "효도관광 행렬이라 김포시민들이 놀릴거라" 농담해 다들 따라 웃었다.'김포공항역까지 급행 타고 경전철 어쩌구ᆢ' 치밀하게 안내글 올린 김두경대장앞장 세워승근준호경훈정렬재진 금슬좋은  부부 5쌍에 조진준평영하현식두경기섭 16인이 소슬바람 일어 상쾌한 솔내공원에서 허산 둘레길 -옹주골까지 5.4km를 기분좋게 걸었다. 나이들어선지 虛山이 빌 허인지? 궁금해 하며 농섞인 철학적 얘기도 오갔다. 최희준의 하숙생에 나오잖는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이라고ᆢ운좋게 비어있는 널찍한 옹주골 2층정자에 자리깔고(깔기 담당은 무조건 유승근^^ 장비 가진 게 죄?) 와인소주막걸리 , 두경어부인 정성 담긴 오이에 각자 챙겨온 치즈, 김밥, 국물김치, 카스테라 커피 성찬이 오랜 가뭄끝 옹주골에 단비 내려준 전설 속 옹주가 차려준 밥상인양 푸짐하다.다시 걷는 수로길 - 다들 갈대숲 헤치며 걷는 줄 알았는데 뜻밖에 베니스 도시형 수로다. 10여년 중동시절  뻔질나게 출장 다닌 카타르 도하 바닷가 pearl 신도시 설계 판박이라 내심 놀랐다. 바닷물을 수로로 끌어들여 호화요트 정박시킨 creek에 운치있는 카페들이 죽 늘어선 pearl신도시와 어찌 그리 빼닮았는지 ᆢ이 금빛수로가 경인운하 뱃길로 인천 앞바다까지 이어진다면 더  멋질텐데ᆢ준호경훈부부와 먼저 헤어지고 두경이가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고 19층 전망 자랑하는 아파트 입구 레인보우  rainbow 생맥주집에 들어서니 고교시절 쉘부르의 우산, 윌리엄 워즈워드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이 뛴다' 시가 떠오르는 분위기다. 드라이아이스에 색깔 바꾸는 칩 넣어 흰 연기 거품을 피워올리는 맥주잔으로 건배하며 높은 천정 수놓은 색색우산을 보며 각자 연애시절 떠올리는 축복같은 하루를 보냈다. 혜화 등쌀에 '오메 기죽어!' 숨죽이고 있었는데 국교 동창 두경대장이 수송 명예 살려주니 이제 기펴고 살 수 있을 거 같다^^"대단히 수고 많으셨소~ 두경대장!" 김포 허허벌판이 멋진 신세계로 변한 상전벽해 진풍경 보여주셔서ᆢ'How much thank you we don't know 'ㅎㅎ - God may bless all of us!!! 


조진
산행 대장인 두경에게 시작전 오늘 코스 거리가 얼마나 되냐고 물으니 8 km 가 넘고 걷는 시간 만 3시간 정도라고 한다.그런데 막상 끝나고 보니 내 '산길샘' 앱은 중간 지나 8 km 정도 지점인 금빛수로 7 - A 지점에서 기록이 끝나버렸다. 두경이 자기 스마트폰 기록으로는 10 km 가 넘게 나왔다. 2020-09-20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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