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신기섭
1 부
승그니 고구마 햄 귤 홍당무 조월 연잎밥, 말린 감.
그냥 헤어지기 섭해 승그니가 이끄는 대로 김치찌개에 막걸리 2병 - 이씨조선의 왕권과
사대부 관계 - 남인 후예 안산 정착사 잘 경청했음~^
2 부
관악산 팔봉계곡 힐리숲 번개팅
눈 대신 비가 내린 산행길 계곡 맑은 물가에서 오붓하게 점심
마침 비가 그쳐 인적 끊긴 한적한 산속에서 막걸리와 함께 성찬 즐김.
신마담(신현식대장)이 없어 뜨거운 커피맛을 못 본 아쉬움 뒤로 하고 하산 8,000천보 09:00~14:40
둘이 낙성대 전주관 김치찌개 막걸리 뒤풀이 후 다시 ☔- 대설이 지나니 이른 봄비가 내리나?
태철에게 하남 이사전선 이상 무 확인
귀여운 손녀 싣고 이동 중이라 긴 통화 못함. 함께 소주 못해 아쉽다는 비명?소리가 ᆢ
나이 들어서는 홀가분한 게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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