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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덕유 (4)

2002-11-07 21:16:51, Hit : 1747

작성자 : 장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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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지금부터의 길은 광호가 경사가 70도나 되는 계단을 통과하여야 한다는 등 하도 겁을 주어서 잔뜩 긴장하고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박선배님과 명희씨가 앞장을 서고 그 뒤로 창균이가, 후미로 상욱이와 저가 뒤따랐습니다.
  가파르게 치고 오르자 좌우로 난간이 두개씩 있는 철판으로 된 계단이 나타나고 계단을 올라서자 발 아래로 눈덮인 덕유지능이 한눈에 펼쳐졌으며, 이어 계단을 몇 개인가 더 거치자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남덕유,
  아 눈덮인 남덕유는 히말라야가 부럽지 않게 아름답고도 웅장한 자태를 보여주며 그렇게 우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눈은 어느 정도 걷히고, 날씨가 좋아져서 덕유능선과 그 좌우남쪽으로 뻗은 대둔산, 가야산, 지리산 줄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덕유에 가까이 다가서자 날씨가 흐려지고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무가지에 쌓인 눈은 샤베트처럼 적당히 얼어붙어 있어 훑어 먹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올라선 남덕유정상
  09:10경  예상한 시간보다 3-40분 늦게 도착하였으나, 늦으면 어떠리,  영원한 B조여, 가는데 까지 가는 거지, 이렇게 좋은 경치를 두고 어찌 서두리리요
  상욱이가 준비한 우리의 생명주인 양주를 나누어 마시고 사진도 찍고, 경치도 감상하는데, 눈발이 더욱 세진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덕유능선에 접어든다
  우리는 출발하기 전에 산행일정을 조정하여 삿갓재에서 황점으로 하산하기로 하였습니다.
  (거 산행기 쓰기 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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