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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차 도봉산 다락능선

2004-03-15 14:25:03, Hit : 2154

작성자 : 조진
    256차 도봉산 다락능선

2004년 3월 14일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참가자 : 17명
       : 이광서/김성희,유정열/권병임,이진영,박광호,장태선,장태철,조진
       : 하수길,왕상윤,이경훈,임주열,김종옥,장건상,최기동,허준평

09 : 25 : 망월사역 출발
09 : 35 : 매표소
09 : 40 : 심원사, 망월사 갈림길
09 : 50 : 심원사 휴식
10 : 05 : 바위 위 휴식
10 : 40 : 은석암, 도봉산 매표소 갈림길 ( 준평 합류)
11 : 00 : 도봉산장 갈림길(770m) 자운, 만장, 선인봉
11 : 10 : 바위 오르기 시작
11 : 25 : 휴식
11 : 40 : 자운봉 3거리( 460 m )
11 : 45 - 11 : 50 : 포대 정상 사진
11 : 50 - 12 : 14 : Y 계곡 통과
12 : 14 - 12 : 40 : 점심
12 : 55 : 주봉 뒤  용어천 계곡 하산 시작
13 : 20 -13 : 30 : 휴식
14 : 10 : 성도원
14 : 15 : 계곡 세수
14 : 20 : 구봉사
14 : 35 : 도봉산 매표소 산행 끝
14 : 45 - 16 : 00 : “Hite 호프” 뒤풀이
17 : 30 : 고속터미날, “ 포구 장어구이” 2차, 수길, 종옥, 진
18 : 50-19 : 35 : “21세기 레스토랑” 3차, 커피

7시 35분, 집을 나섰다. 방배역에서 2호선, 한정거장 가서 사당역에서 4호선 갈아 타고 한참을 가서 창동역에 내리니 수길이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다.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서 망월사역에 도착하니 8시 50분, 앞에 광서와 성희씨가 먼저 내려 가고 있다. 진영, 태선, 태철, 광호 4명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대장이 전체 인원이 16-7명 쯤 될 거라고 하여 광서와 정열이 먼저 김밥 주문하러 자리를 뜨고 나머지는 좀 더 기다리다가 기동이와 건상을 끝으로 16명이 출발.
작년 3월 이후(200년 3월 12일) 처음으로 다시 다락능선이다. 그때는 매표소를 피해 엉뚱한 곳으로 바로 능선으로 붙었지만 요번에는 매표소로 직행, 포장길을 따라가다가 심원사와 망월사의 갈림길에서 심원사쪽으로 산행이 시작되었다.
완만한 경사로 15분쯤 가니 왼쪽으로 심원사가 보이고 등산길은 오른쪽으로 나무계단이 이어지는 약간 넓은 공터. 모두 오길 기다려 5분쯤 쉬고 다시 출발. 나무계단이 한참을 이어지더니 계단이 끝나는 곳에서 왼쪽 급경사위의 바위틈을 지나 쇠난간을 잡고 바위위에 올라서니 항상 쉬던 넓은 바위위의 공터, 비로소 시야가 트인다. 그러나 짙은 황사 때문에 시야는 좋지 못하다. 잠깐 사진 찍고 쉬고 있자니 한무리의 일행이 올라와서 자리를 내주고 다시 출발. 작년에는 이곳 이후로 눈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올해는 모두 다 녹았다.
몇 번의 줄잡고 오르기와 급경사를 지나 은석암과 도봉산 매표소로 내려가는 넓은 갈림길에서 제법  오래 쉬고 있자니 준평이가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올라온다. 주열이가 먼저 보고 부르니 준평이 하는 말, “ 아, 이제 잡았다 " . 역에 좀 늦게 도착하여 아무도 없길래 부지런히 쫓아오는 중이었단다.
다시 출발하여 조금 가니 도봉산장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비로소 바로 눈앞 약간 왼쪽으로 자운봉의 거대한 바위봉이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만장봉, 선인봉이 연이어 보인다. 10분 쯤 가니 드디어 4발 다 써야 하는 바위타기가 시작된다. 양쪽으로 박혀 있는 쇠난간 줄을 잡고 오르다가 좀 넓은 곳에서 잠깐 쉬고 자운봉 가는 갈림길 지나 마지막 쇠난간 길을 지나 드디어 포대 정상,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올라 와 있다.
정열이네와 태철, 태선, 종옥의 증명사진 찍고 바로 Y 계곡으로 진행. 나로서는 이제 3번째 이곳을 통과 하지만 항상 겁이 나는데 처음 오는 태철, 태선, 종옥의 기분은 어떨까. 또 병임씨도 지난번 겨울에는 우회 하였지만 이번에는 잘 하고 있다. 다행히 반대로 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약 25분 만에 모두 무사히 통과 하여 봉우리 아래 약간 오른쪽의 항상 쉬던곳에 자리를 잡고 점심. 광호가 닭튀김을 준비 해 왔는데 오늘 따라 아무도 주류를 챙기지 않아 매실주 한잔으로 입가심.
신선대를 우회하여 주능선을 조금 가다가  주봉 바로 뒤에서 성희씨의 제안으로 경치가 좋다는 처음 가는 용어천 계곡으로 하산 시작. 처음에는 한참을 돌이 많은 급경사로를 내려간다. 25분쯤 내려와 경사가 완만해지는 곳에 와서야 모두들 땀을 닦고 10분쯤  휴식.
다시 출발하여 가는데 경훈이 다리에 쥐가 난다고 주열이 맛사지를 하는 동안 앞선 일행은 보이지 않는다. 조금 가니 석회로 만든듯한 커다란 부처가 서 있는 넓은 4거리 공터가 나오는데 앞 일행이 보이지 않아 우왕 좌왕.  대장에게 전화 해도 터지지 않는다. 바로 계곡으로 내려 가는 길이 있어 그리로 갔겠거니 하고 내려 가기 시작. 좀 가다가 경훈이 대장에게 전화 하니 “성도원”을 지난다고.
조금 더 가니 계곡이 2개 합쳐지고 바로 성도원이 나오고 하여 제대로 온 걸 확인. 주열, 경훈, 상윤, 수길, 나 5명이서 계곡에서 세수하고 땀 닦고 좀 쉬다가 다시 하산하여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던 일행과 합류 하여 산행 끝.  
2차는 처음으로 Y계곡을 통과 한 기분으로  병임씨가  쏘아서 모두들 기분 좋게 간단한 안주와 종옥이 밖에서 사온 족발과 야채 곁드려 호프로 입가심.    
        



이경훈
허총무 불참으로 회계보고 합니다.
수입; 150,000 원
지출; 67,600 원(김밥 42,000 입장료 25,600 )
잔액 82,400 원 허총무에게 인계 예정임.
비고; 허준평 사재를 털어 입장 하였으며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2004-03-15
22:17:20

수정 삭제
금 석톤
병임씨 ! 저 없을때 한턱 쏘셨다니 유감입니다.
아하, 정열씨가 다음기회에 한턱 쏘신다는걸 왜 미처 생각 못했을까용???
2004-03-18
15:44: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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