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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관산 산행기(방인철)

2008-05-07 15:23:51, Hit : 2101

작성자 : 이준호
- Link #1 : 12834342

천관산 산행기     - 방인철 -

천관산은 호남5대명산중 하나라는 명성 그대로 기기묘묘하다.
영암 월출산과 남북으로 호응하는 기연도 그러하려니와 국보급보림사를 지척에둔 천과사, 답산사등 신라구산의
정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가지산의 지세를 그대로 빼어닮아있다.

주마간산격으로 휘휘 들러보았지만 너무 허잔하다. 가을에 억새축제때 다시 와야겠다. 아니 한여름 뙤약볕아래
다시 들러 폭염을 식히러 또 와야겠다.
별별 생각이다난다. 월출산 산행계획과 함께 빠른 시일내 꼭 다시 들르자.

공자님이 조문도 석사 가의라 했거늘 오른 당장 이산을 보았으니 내일 죽어도 한이 없다는 말이 나올만 하다.
우선 기암괴석의 파노라마는 정상에서볼 만한 장관이다.

[구정봉(구정봉)이라 일컫는 천관산 주능선 기암봉의 파노라마.
                                              문수보현봉, 대세봉, 관음봉,서재봉,노승봉이 하늘로 치솟았다.]

 

 


언제 다이오랴싶은 마음으로 하나둘 자세히 보려하지만 멀리보이는 천학만봉이 빨리 올라오라고 손짓
한다. 도립천관산공원입구의 소개팻말과 등산도.










조선후기정조때 실학자로 이름높았던 존재 위백규(1727-98)를 비롯, 장흥위씨문중의 위세를 보여주
즌 문각 장천재의 위용은 호남양반의 단아한 모습만큼이나 정갈하다.
앞에서 있는 6백년된 태고송을 비롯 전각안에 가옥정원구조는 대표적 조선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전남도 지방문화재)











암괴석을 바라보면서 오르는 길은 그대로 구도의길, 7백여미터남짓의 높지 않은  산
이지만 신기가서려 있는 영산이므로 더욱 구도자의 자세가 된다. 내일 속세풍상에 다
시 부닥치더라도 흔들이지 않는 문수 보살같은 아믕을 다져본다.
 
탑동마을-도립공원입구-장천재-체육공원-금강귤-선인봉-저정봉-연대봉-장안사코스를 5시간이면 주파한다.
생각보다 쉬운코스로 초심자도 어렵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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