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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차 예봉산 팔당역-정상-팔당역

2019-05-31 16:53:36, Hit : 468

작성자 : 조진
                   826차 예봉산 팔당역-정상-팔당역

2019년 5월 26일 10시 40분
경의중앙선 팔당역

참가자 : 10 + 1
       : 이경훈/우혜원,천용환,김성태,구자윤,신현식,장태철,유승근,이봉,조진 + 최은실/(이봉)

10 : 48 : 팔당역 출발
11 : 00 : 등산로 입구
11 : 19 : 휴식
11 : 24 : 3거리, 예빈산 등산로 갈림길, 본격적 등산 시작
        : 이후 김성태 산행포기 뒤풀이 장소로
11 : 54 : 휴식, 급경사 연속
        : 이후 조진과  장태철 중간 중간 쉬며 오르고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진행
12 : 40 : 3거리 직전에서 조진 혼자 진행, 장태철 뒤쳐짐    
12 : 54 : 3거리
        : 정상 0.25 Km, 팔당 1리 2.3 Km(계단없음), 2.0 Km(계단 있음), 팔당역 2.0 Km
13 : 00 : 110 나무계단 위
13 : 08 : 급경사 바위로프 난간 구간 지나 계단 시작  --> 72 나무계단
13 : 18 : 예봉산 강우레이더 신설공사 안내판
13 : 20 – 30 : 정상(683 m), 얼음과자, 먼저 도착한 친구들 30분 정도 기다렸다고.
        : 오던 길로 하산시작, 천용환 혼자 천주교 묘지 쪽으로 하산
13 : 45 – 14 : 25 : 장태철 합류 간식
        : 김밥, 떡,야채,사과,땅콩,풀치,햄,소주,얼음맥주(신현식),커피(구자윤)
15 : 03 – 20 : 예빈산 등산로 3거리
        : 신현식,유승근,이봉 먼저 가고 구자윤,장태철,조진 이경훈/우혜원 기다며 휴식
15 : 29 : 구자윤,장태철,조진 모노레일 역 도착, 산행 끝
15 : 38 – 18 : 31 : ‘더덕집’ 점저 겸 뒤풀이, 최은실,김성태 합류
        : 7년짜리 적하수오주(이봉), 려(김성태), 소주, 더덕막걸리,
        : 닭한마리 버섯전골(이봉 스폰, 감사합니다!)
18 : 50 : 팔당역, 장태철 버스 귀가
18 : 56 : 팔당역 출발
20 : 10 – 21 : 05 : 옥수역 근처 신현식,유승근,조진 공놀이 2차
21 : 15 – 23 : 01 : ‘올레길한잔’      “     3차, 소주, 막걸리,홍어

  *  김성태 통일 성금 10만원 감사.

기록을 찾아보니 예봉산 마지막 산행이 652차 2015년 4월 18일 토산으로 팔당역에서 계곡길 코스로 율리고개 쪽으로 가다가 능선으로 붙은 산행으로 정상까지 약 2시간 40여분 걸린 것으로 나는 참가하지 않았다. 내가 참가한 산행으로는 598차 2013년 10월 19일로 처음부터 능선길로 정상까지 약 2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두 번 다 이봉이 산행 대장. 그 전에는 이준호 회장 시에 양수리 천주교 묘지서부터 완전 종주하여 정상, 철문봉, 적갑산 거쳐 새재고개 길로 하산한 적도 있었다. 그 전에도 몇 번 갔던 기억이 있으니 그러고 보니 우리 산행에서 예봉산을 제법 많이 갔었던 것 같다.

팔당역에 10시 31 분 도착 경의중앙선 기차로 모두 모여 바로 출발했다. 아스팔트길로 마을을 지나 뒤풀이 장소인 ‘더덕집’에서 이봉이 포도주 챙기고 유대장이 지난 번 내가 참가했을 때 올랐던 등산로로 갈려니 이봉 산행대장이 오늘은 그리 안 간다하여 통과, 조금 더 가서 모노레일 역 직전 등산길로 들어섰다. 햇볕이 따가워 그늘이 아쉬웠는데 숲으로 들어서니 그나마 조금 낫다. 완만한 숲길을 지나 잠시 쉬었다가 예빈산과 갈리는 3거리에 도착했는데 이봉이 지금부터 등산시작 이란다.

처음부터 급경사의 연속이다. 거의 끝임 없이 급경사다. 성태와 태철 나 셋이 후미로 쳐졌는데 조금 가다가 성태가 머리가 아프다면서 더 이상 산행포기하고 하산, 뒤풀이 집에서 기다리겠단다. 이후 조금 더 가다가 쉬고 있는 선행 친구들 만나 다시 조금 더 휴식. 다시 출발했는데 계속 급경사의 연속이라 무척 어렵다. 원래 느린 태철과 나 또한 한 달 정도의 건강 이상 여파인지 너무 힘이 든다. 다음 휴식 후에 태철과 나는 뒤로 쳐지면서 쉬엄쉬엄 가기로 하고 나머지 일행은 계속 진행. 이후 우리 둘은 자주자주 쉬면서 진행 했다. 언제부터인지 오른쪽으로 모노레일과 좀 큰 규모의 관광용 더블레일(?)이 2중으로 나란히 깔려 있다. 정상의 레이더시설 공사용과 이후 관광용인 것 같다.

급경사를 올라서니 3거리에 작은 돌탑이 있다. 정상까지 0.25Km 이정표가 있다. 태철이 약간 뒤쳐져 올라오는 걸 사진 찍고 혼자 진행했는데 급경사에 나무계단, 바위구간의 로프난간길, 또 나무계단 등 엄청 힘이 드는 길이다. 250m 는 훨씬 넘을 걸로 생각된다 정상직전 공사현장에 도착했는데 현식이 마중 내려온다. 마침 그때 유 대장에게서 전화. 아마 기다리다가 너무 늦으니 걱정이 된 모양이다. 현식은 태철 배낭 들어준다고 말리는데도 내려가고 혼자 정상 도착하니 모두 기다리고 있다. 비비빅 하나 먹는 동안 원래 내려가려던 율리고개 코스를 포기하고 오던 길로 하산하기로 결정하고 태철에게 기다리라고 연락이 되었다. 다시 올라온 현식 포함 다시 단체 정상사진 찍고 바로 하산 시작. 용환은 혼자 천주교 묘지 쪽으로 하산한다면서 김밥 하나 챙겨서 헤어졌다.

잠시 내려가서 계단 위의 공터에서 기다리던 태철과 만나 자리를 깔고 늦은 점심 시작. 전부 8명이 자리 주위로 둘러앉으니 딱 맞는 장소다. 준비한 김밥이 15개라는데 반이 남았다. 이봉 산행 대장이 내려가면 점심 잘 먹을 텐데 뭐 하러 김밥 먹느냐며 빨리 내려가잔다. 은실씨와 함께 기다리는 성태도 지루할거라면서(속으로는 불안한가 몰라?). 하여간 그렇게 약 40여분 간식시간을 갖고 이후로는 쉬지 않고 내려 왔다. 너무 급경사라 내려오는 것이 더 힘이 든다. 가끔 미끄러지기도 하면서 예빈산 등산로와 갈리는 3거리에 도착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약간 느긋한 생각에 뒤쳐진 경훈부부를 기다리며 길게 휴식.

더덕집에서의 닭한마리  전골은 토종 닭3개를 시켰는데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시원한 저녁바람 맞으며 또 길게 환담. 기차 시간 맞춰  거의 3시간 가까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보다. 나와 유 대장, 신 대장은 그대로 헤어지는게 섭하여 옥수역에서 내려 또 공놀이와 3차 입가심으로 시간을 보내고 11시 넘어 해산. 오랜만에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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