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쥴리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성경 구절을 신년 메세지에 적었는데 내용이 참 좋은데 혹시 다른 신앙을 가진 친구들에게 실례를 했는지 모르겠네...
지난해 인류간의 증오가 우리에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고 느낀 사람들은 우리가 새해 부터는 무었을 하여야 하는지 잘 알게되었지.
모든 문화적 종교들이 서로 RESPECT 하고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하나라고들 믿고 바라고, 그 방법을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부처님 마음)라고 느끼고들 있지.
내 앞으로 우리 쥴리 작품속에 성경 구절과 함께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불경중에 좋은 구절도 있으면 함께 넣고 싶구나. 아니면 쥴리의 동생을 하나 더 낳던지. 영어로 만들어 미국주류사회 언론기관 게시판에도 배포하면 좋을 것 같아.
혹시 불교 문화에 관여하고 있는 우리 친구 방인철이, 또는 이런일에 관심있는 친구들 불경말씀 좋은 것 있으면 소개해 주면 감사하겠어. 물론 나도 영어로 된 관련 서적 구해 보겠지만.
내 77777.TV 과 77777.com 라는 도매인을 사 놓았는데 77777.com 은 행운의 commercial site 로 개발할 계획인데, 77777.tv 는 콘텐트를 잘 마련하여 동서양이 화합하여 하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하는 내용의 영어/한글 사이트를 만들기로 새해 아침 마음을 결정하였지.
아랍인과 기독교인들간에는 미주연합감리교회교단 과 이슬람교단간에 공식적인 서로 존중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거든. 한국문화를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우리 미주한인 2세 3세들을 위해서라도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77777.tv을 한국 전통문화와 서양 기독문화의 이해와 화합 그일에 쓰기로 하였지. ( 무술상품 많이 팔리겠네 하하하 )
인터넷을 보니까 법정스님과 이해인 수녀님의 오고가는 편지등 자료를 찾을 수가 있고, 헤르만 헷세의 시탈다의 구절은 너무 유럽인들의 입장이고...
관련되는 콘텐트거리를 모으고 있으니까 법어한구절이라도 관심있는 친구들은 협조해 주기 바란다. 게시판(미주경기동창회에 곧 자유게시판개설)에 소개해 주거나 mcho@prosis.net 으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
어머니께서는 지난 여름부터 임종때 마추어 내 들어가려고 대기 상태에 있었는데 아주 회복을 하시어서 내 생신 축하하라 들어가게 될 것 같아... 감사한일이자. 내 개발하고 있는일 시작되는 것 보시고 가시라고 기도를 하고 있거든.
아무리 인터넷을 통하여 마음들을 느끼고 있지만 참 너희 친구들이 많이 보구 싶구나. 한국의 북한산 설악산하구. 내 땀복도 받고 망원경도 전달하여야 하는데.. 참 세월이 빠르군...
그러나 틀어 밖혀서 모든 친구들이 아주쉽고 아주편하게 사용할 수도록, Artificial Intelligence 의 rule 들을 적절이 삽입한 전자상거래 코뮤니티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니 (우선 경기미주동창회사이트와 문영길이와 함께하는 무술서프라이 사이트에 사용할 것임. 동창회 사이트에는 온라인 매점을, 무술서프라이 사이트에는 사법들 도장들 코뮤니티를 첨가시키는 방법으로) 답답하더라도 계속 힘내라고 기도해 주면 좋겟네... (수시로 연락주는 상조 고마워)
참 박일우 목사가 풀러신학대학에서 이제 목회학 박사학위를 곧 받게 되지. 지금 택사스에 경기선배가 하는 교회에 가정교회 네트워크를 공부하라 연수중인데 몇일 뒤면 다시 LA로 돌아 오겠네. 내 박목사 목회하는데 인터넷 코뮤니티 사이트로 옆에서 돕기로 하였어. 황석근 목사도 내 인터넷 코뮤니티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이용하여 무었인가 할 예정. 기대들하시고 기도들 해 주라. 감사함.
민심이 천심이라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나의 하나님도 기뻐하시지 않겠나.
하나님께서 이세상 주관하시면 계속 완성의 날을 위하여 더 좋은 세상을 창조하여 나아가 주시듯이,
하늘(GOD)의 뜻(WILL)을 찾고 하늘(GOD)의 영광(GLORY)를 위하여 매일 매일 건강하고 행복들 하시게나.
이제 정규승이 어머니께서 LA 누이집에 게신데 세배하러 간다.
LA에서 무상이가.
2002-07-19 10:11:28
방인철
"[Re][RE] 새해부터는 우리 모두 더욱 사랑 .. 방인철도 보게나"
쓸쓸한 조무상님에게
빨리 오시게 할얘기많으니
무설설 무법법이라구 말없는가운데 우리는 많은 말을 하고있지않나
어제 창균 박광호와 네얘기하였네 밤새도록 통음하면서 인생을 이야기하였지 창균이는 잘풀리는듯하니 좀베껴먹어두좋아. 그래서 영국의 용환이도 통화했네. 이제 한번 볼때도 되얐지 그럼 다시볼날을 기다리며 이만.{추신}템플스테이사업이 본격화되었네 순항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