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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2001-05-02 00:00:00, Hit : 1247

작성자 : 유승근
나이 먹다 보니 점점 이상해 지는군.
어젠 오랫만에 집에서 나 홀로 호젓이 장시간을 지내 보았지. 그 맛도 참 좋더군. 외로 굴렀다 거꾸로도 굴러보고 삼곡의 현무도에도 들러보고(힘들더구만) 천장도 오래 노려보고(무심지경?) 멍청히 앉아도 있어보고(무아지경에 들다?) 한번 고런 기회를 가져 보게나들.

어느 술집에선가 보고 괜찮아 퍼온 글인데 읽어 봐 주세요.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오늘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항상 새로이 시작하고 있다.

경진년 새해 삼도봉아래
청 악


삼곡
아무리 악을 써도 난 자네가 일요일 어디 있고 싶어 했는지 알고 있다네. 야 좋다!하며 다니는 우리가 얼마나 눈에 선했겠는가 또 산행 후 팔운동을 통한 목젖운동, 입운동, 그리고 몽롱해지는 촛점이 그대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줄 아는 나로서는 그저 슬픈 푸념으로 들리네그려.
그렇다고, 우리같이 덜찬 보름달을 술잔에 담아 마시며 너무 떠들지는 말아주게. 걱정이야. 4일밤 한북정맥 야영장에서 모처럼 임주열 님과 자네가 설칠것을 기대하니...

저번주부터 비 내리게 해달라고 기원하며 지냈지. 나라 위해서만이 아닌것 알지? 4일밤이 쾌청하여 달 실컷 마시게 해주십사고, 그러자면 비가 먼저 와야 한다고 술 마시면서도 運氣했다는거야. 날씨담당 삼곡이 말이지.

우리 달 실컷 마시자!
2002-07-13
2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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