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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인수봉과 우리 친구 허 준평

2011-12-27 10:45:10, Hit : 1352

작성자 : 이진영
- Link #1 : RockNavigation.aspx?mtcode=Mt2&pocode=PO707
- File #1 : Insubong_and_Joon_Pyung_Hur_2011_12.jpg(409.5 KB), Download : 10
원래크기로보기


월간 산 2011년 12월호 84쪽에 우리 허 장군의 이름이 [인수봉 의대길] 암벽 루트 개척 멤버로 게재되었습니다.
오늘 날 인수봉에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등반 루트가 나있으나 40여 년전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등산이 유행이지도 않았고 더구나 암벽등반은 [뒈질려는 미친 눔]이나 하는 것이라 누군가가 암벽 루트를 개척한다는 자체가 그들간에도 까마득한 부러움의 대상이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항상 과묵한 우리 허 장군이 지금도 종종 등반 사고가 나는 인수봉 꼭대기 수직벽에 카라비너 한 개, 자일 한 동이 귀하기만했던 그 때에 그 루트를 낸 주역이라니 ! ! !

어떤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
<<의대길 명명>>
     1971년 8월 하순 한 무리의 산꾼들이 북한산 인수 산장으로 들어섰다. 이들은 주말이면
     단골로 드나들며 산장을 점령하던 쟁이들이 아니었다.
     관리인이었던 이경구 씨는 방학도 끝나가는 평일에 산에 나타난 이들을 등록금
     “삥땅치고” 산장으로 놀러온 학생쯤으로 보았다.  그것도 서울의대생을 사칭하며.

     그러나 그 생각은  몇일 가지 않아 바뀌고 만다.
     그들은 바로 인수봉 의대길 개척의 주역들 이였다.
     귀바위 슬랩이라고 부르던 이 루트는 서울의대생들이 낸 길이라 의대길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서울의대 산악부는 길을 낸 후 개척보고서에조차 이름을 짓지 않았다.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하거나 이름 짓는 것이 내키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산꾼들은 자연스럽게 의대길이라고 불러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굳어져버렸다.
*******

[의대길]은 도선사 광장에서 하루재를 올라 정면으로 올려 보이는 인수봉 우측 일명 [모자바위] 수직벽을 직등하는 코스입니다.

위의 Link #1 을 크릭하여 나타나는 인수봉 암벽길 개념도에서 노란색 [의대]를 크릭하면 좀 더 자세한 등반 루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경훈
40년전 인수봉 의대길을 초등 할 때에 선등한 우리의 허장군이 자랑스럽습니다. 허장군, 당시를 추억하며 다시 한번 바위에 도전 하심이 어떠하신가 2011-12-27
12:49:37

수정  
이준호
우리나라 암벽등반의 메카, 인수봉에 영원히 남을 발자취의 주역이 우리 65산우회 회원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2011-12-31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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