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65산우회

 

 

 
65 산우회
65회 카페
65 화요산우회
 

회원명부
65산 찬조금
회계보고
남기고싶은것
 

63 산우회
64 산우회
 

지리산종주기
그리스역사탐방기
안타푸르나 트래킹
안나푸르나 일주기
백두대간 종주기
 

나의산행기
 


 북한산 인수봉과 우리 친구 허 준평

2011-12-27 10:45:10, Hit : 1394

작성자 : 이진영
- Link #1 : RockNavigation.aspx?mtcode=Mt2&pocode=PO707
- File #1 : Insubong_and_Joon_Pyung_Hur_2011_12.jpg(409.5 KB), Download : 10
원래크기로보기


월간 산 2011년 12월호 84쪽에 우리 허 장군의 이름이 [인수봉 의대길] 암벽 루트 개척 멤버로 게재되었습니다.
오늘 날 인수봉에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등반 루트가 나있으나 40여 년전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등산이 유행이지도 않았고 더구나 암벽등반은 [뒈질려는 미친 눔]이나 하는 것이라 누군가가 암벽 루트를 개척한다는 자체가 그들간에도 까마득한 부러움의 대상이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항상 과묵한 우리 허 장군이 지금도 종종 등반 사고가 나는 인수봉 꼭대기 수직벽에 카라비너 한 개, 자일 한 동이 귀하기만했던 그 때에 그 루트를 낸 주역이라니 ! ! !

어떤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
<<의대길 명명>>
     1971년 8월 하순 한 무리의 산꾼들이 북한산 인수 산장으로 들어섰다. 이들은 주말이면
     단골로 드나들며 산장을 점령하던 쟁이들이 아니었다.
     관리인이었던 이경구 씨는 방학도 끝나가는 평일에 산에 나타난 이들을 등록금
     “삥땅치고” 산장으로 놀러온 학생쯤으로 보았다.  그것도 서울의대생을 사칭하며.

     그러나 그 생각은  몇일 가지 않아 바뀌고 만다.
     그들은 바로 인수봉 의대길 개척의 주역들 이였다.
     귀바위 슬랩이라고 부르던 이 루트는 서울의대생들이 낸 길이라 의대길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서울의대 산악부는 길을 낸 후 개척보고서에조차 이름을 짓지 않았다.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하거나 이름 짓는 것이 내키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산꾼들은 자연스럽게 의대길이라고 불러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굳어져버렸다.
*******

[의대길]은 도선사 광장에서 하루재를 올라 정면으로 올려 보이는 인수봉 우측 일명 [모자바위] 수직벽을 직등하는 코스입니다.

위의 Link #1 을 크릭하여 나타나는 인수봉 암벽길 개념도에서 노란색 [의대]를 크릭하면 좀 더 자세한 등반 루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경훈
40년전 인수봉 의대길을 초등 할 때에 선등한 우리의 허장군이 자랑스럽습니다. 허장군, 당시를 추억하며 다시 한번 바위에 도전 하심이 어떠하신가 2011-12-27
12:49:37

수정  
이준호
우리나라 암벽등반의 메카, 인수봉에 영원히 남을 발자취의 주역이 우리 65산우회 회원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2011-12-31
11:08:06

수정  


1712
    [re] 황 인보 차남 결혼식 후 뒷풀이 안내 
 조진
1122 2012-03-12
1711
  황 인보 차남 결혼식 후 뒷풀이 안내 
 황인보
1455 2012-03-12
1710
  목동통신입니다.   2
 고세실
1083 2012-03-10
1709
  540차 2012년 3월 11일 관악산 시산제 
 조진
1036 2012-03-07
1708
  전시관련   1
 정종현
1056 2012-02-15
1707
  눈산행 관련 
 조진
1045 2012-02-13
1706
  정 종현 동문 목공예 전시회 
 
1053 2012-02-12
  북한산 인수봉과 우리 친구 허 준평   2
 이진영
1394 2011-12-27
1704
  송년산행 안내 그리고 65산우회 신임회장 선출 축하연 
 김종옥
1130 2011-12-19
1703
  따뜻한 마음과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진
1108 2011-12-14
1702
  경기고등학교-잊혀진 역사 
 노상조
1720 2011-11-07
1701
  김석기 추모 모임 (11월 1일) 
 이진영
1311 2011-10-21
1700
  이진영 아들 관무 결혼식 뒷풀이 
 이진영
1322 2011-10-19
1699
  신기섭 동문근황 
 조진
1501 2011-10-14
1698
  신기섭 동문 시 
 조진
1184 2011-10-12

[1].. 6 [7][8][9][10]..[12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