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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돌리며, 임주열과 박광호에게 한마디...

2001-05-23 00:00:00, Hit : 1252

작성자 : 정근
주열아, 광호야, 너희들 나서니 갑자기 세상이 바뀌는 듯하다. 멍석 펴 놓은 곳에 드디어 임자들이 나선거야. 떠들고 웃어 보자꾸나. 항상 그래 왔듯이...

어떤 모임에서 갑자기 사회를 보게 되었는데,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했지. "나 하나의 불행이 여러분의 행복이라고 믿으며 마음껏 망가지겠습니다."

오십여년 살았으면 할말들이 굉장히 많을것 같은데, 모두들 아마 웃지도 않고 감동받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게 살았나봐. 우리 손 좀 봐주자, 산행 중에.삼곡.


박광호
산행을 위해서나 65산 홈피를 위해서나 항상 생동하는 표정을 주기위해 표 안내고 애쓰는 삼곡.

엎어지고 자빠지고 주저 앉았다 다시 떨쳐 일어나, 때로 숨죽이다 이내 포효하며 살아 온 우리들 삶에 어찌 희망-득의-좌절-갈등-환상-환멸-새로운 희망의 순환고리에 깃든 감동의 이야기 몇줄이야 없겠냐마는, 아무래도 지금껏 핥아 온 세월에 자기표백의 행위가 남우새스러워 안으로 안으로 꼭꼭 갈무리하고 마는 것이 아닐런지.
하여 직접화법보다는 남의 글을 퍼 오는 간접화법을 쓰게 되는구나. 아무러면 어떠리, 우리가 공유해 온 것들을 계속 나눌 집이 있으니.
2002-07-15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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